초등호기심1 초등 공부보다 중요한 것, 아이의 관심사를 지켜주는 부모의 교육 가치관 초등학교 3학년인 아이가 수학이 어렵다고 하면서 공부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. 부모로서, 나의 지난 학창시절과 오버랩 되며 공부에 대한 생각을 진지하게 해 보게 되는 요즘이에요. 초등 공부, 수학이 어렵다고 말하기 시작했어요얼마전까지만 해도 초등학교에 입학한다며 설레어하던 시간들이 있었는데요. 어느 덧 쑥쑥 자라나 학생이 된지 3년여에 이르고 있는 아들이 한 명 있습니다. 늦은 나이에 어렵게 갖은 외동이기에 더욱이 열정적으로 보살폈던 것 같아요. 한 해 두 해 그저 잘 노는 것이 하루 일과였던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'교육'이라는 단어도 어느 순간부터 모든 대화와 이야기 속에 들어왔던 것 같고요. 교육. 공부. 학습이라는 비슷비슷해 보이는 말들이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이의 속도보다.. 2026. 8. 8. 이전 1 다음